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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근본 (Urantia Ba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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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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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Ebben | 도서출판 뉴라이프 | 2010.5.10 | 46배판 / 196페이지 | 9788996044420 | 8,000원

 

 

당신을 변화시킬 책은 많이 있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킬 책은 오직 하나가 될 것이다.

 

종교적 신비는 과학으로 설명되거나 증명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모든 인류은 저마다의 진리와 종교적 가르침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확신은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일까? 단순한 지적 깨달음일까? 하느님, 신 그리고 진리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소한의 증명이 있어야 한다.

 

『유란시아 근본』. 이 책은 십대청소년, 젊은이, 그리고 유란시아, 인류를 위한 다섯 번째 계시에 수록된 심오한 가르침을 더욱 높게 세우기 전에, 쉽고도 단순하지만 단단한 기초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것이다. 전통의 진리에 실망하고 , 난무하는 새로운 진리에 당황하는 우리의 젊은이드리 참다운 진리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감화를 주고 삶에서의 궁극적 목표를 직시하도록 밝히면서, 한편으로는 유란시아 책을 처음 대하는 사람들이 원본에 실린 심오하고 방대한 글을 어려움 없이 읽는데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에 전해진 종교적 계시라고 믿고 있는 것이 많지만, 검증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전해진 종교 진리의 출현은 과거에 이미 종결된 것인가? 만약 복잡한 현대와 첨단 미래에도 계시와 진리가 출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분별하고 또 확인할 수 있는가? 이 책, 유란시아 근본 《다섯 번째 계시》가 진실을 밝힌다.

 

우주 아버지 영원 아들 무한 영 - 하느님에 대한 요약 천국 삼위일체 주 우주 일곱 주 영 옛적부터 늘 계신 이 하강하는 하느님의 아들 최고 존재 지역 우주 창조자 아들의 통치 주권 지역 우주의 개별 존재들 - 지역 우주의 개별 존재 요약 영적으로 생각을 조절하는 분 영원한 삶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아가기 유란시아의 진화 (미카엘의 증여 생애) 인류의 증장 (천상의 활동) 첫 번째 섭리와 계시 (천상의 활동) 첫 번째 계시의 실패 (루시퍼 반란) - 루시퍼 반란에 관한 정부 - 계속되는 진화 두 번째 섭리와 계시 (천상의 활동) 두 번째 계시의 실패 (천상의 활동) 두 번째 에덴동산 - 두 번째 에덴동산 이후 세 번째 섭리와 계시 (천상의 활동) 세 번째 계시의 종결 (천상의 활동) 멜기세덱 가르침의 전파 - 유대교의 발전 네 번째 섭리와 계시 (천상의 활동) - 기독교의 발달과 참 모습 다섯 번째 섭리와 계시 맺음말,,,MARY EBBEN 미국 여러 영성단체와 유란시아 미국 기구의 주요 회원으로서 30년 이상 마음을 치유하고 종교를 연구하는 분야에서 일해오고 있다

 

,"아담과 이브의 실패에 뒤이어 인간 종족들은 지능적 진보를 계속했지만, 영적 기반은 서서히 사라져갔으며 하느님에 대한 개념은 기원전 3000년경 점점 더 모호해져 계시된 진리가 절멸될 위험에 다다를 지점까지 이르게 되었다. 멜기세덱들은 미카엘의 증여 계획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 증여가 언제 행해질지는 몰랐다. 멜기세덱들은 유란시아에서 진리의 빛을 보존하기 위해 어떤 예비 섭리가 있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그들이 자세한 상황을 올바르게 알고 있으니, 그들이 맡아야할 일이다.”라는 말만 들었다. 열두 명의 행성 자문중의 하나인 마키벤타 멜기세덱은 이 때 일시적인 세상의 인간으로서 이 땅위에 개별 존재화되기를 자원했다.

 

이 같은 일은 네바돈의 모든 역사에서 단지 여섯 번밖에 행해지지 않았지만 구원자별 당국은 허가했다. 이리하여 얼마 후 마키벤타는 예수가 탄생하기 1,973년 전, 팔레스타인의 예부스라 불리고,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알려질 살렘 시의 인근에 사람의 모습으로 육화 되었다." (- 멜기세덱의 가르침 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전통의 진리에 실망하고 , 난무하는 새로운 진리에 당황하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참다운 진리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감화를 주고 삶에서의 궁극적 목표를 직시하도록 밝히면서, 한편으로는 유란시아 책을 처음 대하는 사람들이 원본에 실린 심오하고 방대한 글을 어려움 없이 읽는데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책은 진리를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독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 맺음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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