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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책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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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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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인간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고, 창조주와 마주할 수 있겠습니까?

진리와 점점 멀어지면서, 급박하게 달려가는 물질 과학과 문명의 발전에서 날이 갈수록 힘겨워하는 인류를 위해, 많은 천사들이 계시무리단을 결성하였고, 인류의 영적 각성을 위한 복음을 이 땅에 전했습니다.

70년 전에 이렇게 전해진 진리가 50년 전에 이 땅에 책으로 나타난 후, 세계를 움직이는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깨달음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일부 사람들만이 만날 수 있었던 이 책이 한국어로 새롭게 번역되어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니 천사가 모든 나라에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 성경, 요한 계시록 14:6)

천사들이 영어로 작성하여 이 땅에 전한 메시지인 유란시아 책은, 각국어로 출판되어 세계 60만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한결같은 놀라움을 솟게 하였습니다.


한국어 번역이 시작된 이후 2000년에 처음 출판되어 소개된 이래, 국내 각 분야의 역자들이 8년간의 노력을 기울여, 여러 번역을 검토하고 교정하여 새로운 한국어 판을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을 삶의 진리로 삼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독자 서평에서 그들의 이야기와 기쁨을 읽어 보세요.


유란시아 책은 인류가 소중히 받드는 각 종교가 지닌 진리를 다루면서, 일부 잘못된 내용도 바로잡아 주고 있지만, 각 종교를 새로운 시각으로 더욱 소중하게 여기도록 만들어 줍니다.


성경 창세기에 인류의 최초 조상인 카인이 어떻게 "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말을 할 수 있었으며, 어떻게 놋 땅에서 아내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많은 해설이 있었지만 정직한 사람의 가슴 속에는 여전히 혼란이 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의 기록을 완벽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을 고쳐 달라 간청하는 가나안 여인에게 사랑이 넘치시는 예수님이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는 굴욕적인 말을 했을 리가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변명하듯, 설명하며 회피하는 이 장면은, 정직한 믿음에서 의문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에 이르는 사무색(四無色)의 사공천(四空天)이 단순히 진리와 영원무변을 깨달아가는 경지에서 존재하는 일시적인 하늘이거나 혹은 수행의 방편으로 머물다 떠나는 무상의 공처가 아닙니다. 인간의 언어로 더 이상 표현되지 못했었던 그것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인간의 인식과 지혜를 뛰어넘었던 우주와 만물의 실상이 이제 생생한 실체로서 구체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표현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하느님과 진리를 이야기하며, 하나로 상통하는 진리를 담고 있는이유를 이제 진지하게 바라보세요. 저마다의 교리만을 주장했던 종교적 신학적 오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벽한 이해와 조화의 새로운 통로를 찾을 때가 왔습니다.

 

물질과 마음과 영혼이 일관성 있게 설명되고 그 어떤 오류도 없이 인간의 기원과 운명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진리를 이제 만나보아야 할 때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태초부터 영원까지 우리에게 베풀, 차별없는 사랑과 감동을 이제 가슴 깊숙이 담아야만 할 때 입니다.

 

유란시아 책은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그 어떤 종교도 가벼이 여기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각자의 종교를 강화시키고 완성시키는 길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 책은 진정으로 새로운 계시를 인류에게 보여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삶에 대하여, 그리고 하느님과 당신의 관계에 대하여 이보다 더 자세하고 완벽한 이야기를 들려줄 책은 없습니다. 그 확신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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