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온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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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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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저자는 하늘 존재들 입니다.
천사들을 비롯하여 이들 하늘 존재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인류의 언어를 사용하여 각자의 임무에 따라 의미를 나타내면서, 자신들을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도 알려진 동산의 목소리, 그리고 멜기세덱과 같은 여러 하늘 존재들이 이 글을 인류에게 전해주었습니다. |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
각 가지 신비현상들과, 소위 신(神)들렸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현상들을 명쾌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허구임을 밝혀내던 새들러 박사는,우연한 기회에 공개 장소에서 자신의 능력으로도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단 하나의 사례가 있다고 실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얘기에, 그의 명성을 잘 아는 당대의 과학, 의학, 신학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그가 말하는 특별한 사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신비한 현상을 공동으로 밝히자고 뜻을 모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그룹을 이루어, 끈질기게 관찰하고 연구하였으나, 벌어지는 현상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과 접촉하고 있는 상대의 정체가 무엇인지조차 거의 20년동안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0년이 지나서야, 이들은 상대방이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계시 무리단이라 칭하는 하늘 존재들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게 되었고, 오랜 세월의 대화를 통하여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어떤 진리를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자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인류를 위한 새로운 책으로 출판하라는 요청에 따라, 유란시아 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경에 부분적으로 나와있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창조주이신 그 분이 태어나면서부터 하늘에 다시 오르기까지의 기록이 생생한 파노라마로 펼쳐보이면서 자세히 전하고 있는 데, 유란시아 책의 이 부분을 읽어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동안 미처 몰랐던 진리에 진정으로 감동받으면서, 인류를 위한 이 책의 역할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